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은 9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김희곤 작가의 작품 25점을 전시하고 있다. 김희곤 작가는 남해 바래길 주변을 탐험하며 시선이 머무는 곳 일상의 관찰자가 되어 관찰의 조각들을 모아 남해의 빛과 바다의 움직임을 수채화에 담아냈다. 기미 작가는 “남해라는 공간에서 작품을 그리며 끊임없이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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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은 9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김희곤 작가의 작품 25점을 전시하고 있다. 김희곤 작가는 남해 바래길 주변을 탐험하며 시선이 머무는 곳 일상의 관찰자가 되어 관찰의 조각들을 모아 남해의 빛과 바다의 움직임을 수채화에 담아냈다. 기미 작가는 “남해라는 공간에서 작품을 그리며 끊임없이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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