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도 쳤다지… 스타인웨이 체험 후 나타난 후유증

인간의 감각기관은 그 정체성이 끊임없는 갈증과 공복감에 있는 것 같다. 수백 병의 와인을 경험한 애주가는 자신의 미각을 더욱 만족시킬 와인을 찾아 동분서주하며, 수백 편의 영화를 섭렵한 애호가는 다가오는 주말에 감상할 영화를 선별하느라 여념이 없다. 오디오에 진심인 자들은 이미 보유한 기기보다 한층 뛰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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