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작가 14인의 글이 책으로 만들어지기까지

책 한 권이 세상 밖으로 나와 독자의 손에 잡히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손이 있다. 바로 ‘편집자’의 손이다. 하루에도 수십 권의 책이 출간되는 요즘, 무려 14명의 지역 작가가 글을 쓰고 동네 책방지기가 편집까지 담당한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현우씨는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독립서점 ‘그런의미에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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