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일본인들, 제물포에 오다

안녕하세요, 조지 포크예요.내가 처음 도착한 곳도 제물포였고 첫 출장을 간 곳도 그 마을이었습니다. 지금은 인천이라고 불리는 곳이죠. 1884년 초 여름, 내 눈에 비친 제물포와 그때 겪었던 일들을 불러내볼까 합니다. 먼저 6월 2일의 기억입니다.햇살이 밝은 언덕배기에는 두세 개의 외국 국기가 나부끼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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