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100주년 고 나운영 소장품 3만 점, 디지털아카이브 복원

“부친이 생전에 쓰려고 준비했던 ‘한국 양악 100년사’ 자료들이 이대로 사장되는 것이 마음에 걸렸어요. 그동안 논문이나 연구 목적으로 자료를 요청해 오면 거절하지 않고 자료를 공개했지만, 일부 연구자들을 위한 일이어서 부친께 늘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지난 3일, 나운영기념사업회의 나건 대표는 한국문화예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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