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 떠난 자리에 찾아온 새 물결, 완도 용암리를 살리다

전남 완도읍 용암마을 취재 소식에 서울에 사는 용암마을 출신 김아무개씨는 “내 어릴 적 마을의 이름은 비석지였다. 비석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다”면서도 “그러나 마을 어디에도 비석은 볼 수 없었다. 비석이 주는 이미지만큼이나 마을의 분위기는 어두웠고 힘들었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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