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버뮤다 삼각지대, 완도 청산도 범바위

“여기는 관제탑, 무슨 일인가?””우리의 위치를 잃어버렸다. 육지도 태양도 보이지 않는다!””무슨 소린가? 서쪽으로 계속 방향을 잡아라.””서쪽? 서쪽이 어딘지 모르겠다. 바다의 모양도 다른 곳과 다르다. 아니? 이 계기들이 왜 제멋대로…” (무전 끊김)1945년에 실종된 폭격기들이 실종 직전 관제탑과 나눈 교신 내용이다…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