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 된 아파트에… 스마트폰 뒤적거리며 찾아오는 사람들

언젠가부터 가게의 간판이 사라지고 있다. 철공소가 즐비한 을지로 골목 등에는 간판 없는 가게들이 즐비하다. 찾아가기 힘든 4층이나 5층에 자리잡은 매장도 더욱 많아지는 추세다. 길거리와 건물 벽면에 존재하던 간판이 SNS 계정으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SNS를 기웃거리며 가고 싶은 가게를 ‘발굴’ 하고,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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