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내포하다>, 제3회 순수필문학상 수상작 선정

순수필동인회(회장 이명화)가 주최하는 제3회 순수필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0일 오후 4시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소재 백송회관 3층 연회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코로나 예방 수칙에 따라 김영 전북문인협회 회장, 이정숙 전북펜문학 회장, 순수필 일부 회원, 수상자와 관계자 등만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렸다.이날… 기사 더보기

독립만화가 16명이 포착한 시간… ‘하고싶은 만화전’

만화계에 ‘전시회’라는 형식은 무척 드물다. 산업으로 발전한 웹툰이나 일본 망가를 주제로 하는 전시회는 드물게 있긴 하다. 하지만 독립만화 대상의 전시회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독립만화 플랫폼 ‘사이드 비(Side B)’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자사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만화전시회

붉은 벽돌로 지은 창고, 평범한 창고가 아니다?

지난여름, 인천시와 인천본부세관은 인천 내항 1부두 초입에 ‘인천세관역사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창고 건물을 ‘인천세관역사관’으로 새롭게 조성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개방하지 못하다가 지난 11월 16일 오후 개관기념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활짝 문을 열었다.​ 세… 기사 더보기

대청호오백리길 5개 코스에서 ‘걷기축제’ 열리다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2021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러닝축제가 마무리됐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와 한국걷기운동본부가 공동주관한 이번 ‘2021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러닝축제’는 동구 신상동을 비롯한 네 곳에서 동시 개최됐다.1코스는 대청호잔디광장에서 일반시민들이 주로 참가했고 2코스는 … 기사 더보기

조선시대에도 폭탄주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우리나라의 술 사랑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WHO(세계보건기구)의 ‘술과 건강에 대한 국제 현황 보고서’ 2018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5~2017년 연평균 1인당 알코올 섭취량은 10.2L다. 남성이 16.7L로 여성(3.9L)보다 4배 이상 많았다.술을 많이 마시는 나라로 항상 상위에 랭크되어 있기에 사회적인 문제도 많았다. 지… 기사 더보기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 2년만에 돌아온다

코로나19로 2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가 오는 12월 개최가 확정됐다.제14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는 오는 12월 4일, 5일 함양군고운체육관과 지곡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대회를 올해 치르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면밀히 검토하던 함양군은 상황을 관망하다 결국 네 번의 연기 … 기사 더보기

창원시불교연합회, ‘향기로운 산해원문화상’ 수상자 발표

창원시불교연합회는 ‘제31회 향기로운 산해원(山海原)문화상’을 선정해 22일 발표했다. 문학상은 이창규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예술상은 박배덕 서양화과, 언론상은 허충호 경남신문 논설실장, 행원상은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이다. ‘향기로운 산해원문화상’은 1991년부터 제정해 해마다 운영해 오고 있다. 수상자… 기사 더보기

거실 인테리어의 끝판왕… 소리 때문에 샀습니다

우리 집에 방문한 손님은 대체로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깜짝 놀라게 되는데, 한가운데에 덩그렇게 놓인 그랜드 피아노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의외의 존재를 만난 손님은 ‘네가 거기서 왜 나와?’라고 묻는 듯 당황한 표정을 짓는다. 검은색 고급 세단을 연상시키는 미려한 외관에 오픈카인 마냥 뚜껑을 한껏 열어젖히… 기사 더보기

[토박이말 살리기] 맛장수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맛장수’입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아무런 멋이나 재미 없이 싱거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풀이를 해 놓았는데 보기월은 없었습니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도 ‘아무 재미도 없이 싱거운 사람’이라고 풀이를 하고 있지만 보기월은 없습니다. 두 가지 풀이를 보고 다음… 기사 더보기

신박한 전통주를 사고 싶다면, 여기로 가보세요

코로나 펜데믹 전 너무나 쉽게 하던 일 중에 지금은 생각하기 힘든 일 중의 하나가 해외를 나가는 일일 것이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업무상이든 개인적인 일이든 해외에 가면 꼭 들리는 곳이 있었다. 바로 그 나라의 주류 바틀샵이었다. 그 나라의 술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유행을 알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이다.우리나라에서…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