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진남관 해체 보수, 70개 기둥 세우기 한창

해체보수작업 중인 국보 제304호 전남 여수의 진남관은 지난 1월 초석공사를 완료하고, 2월부터 기둥 세우는 작업이 한창이다.지난 10일 진남관 덧집 내부에서는 70개의 기둥 중 바깥기둥(외진주) 40개 세우는 작업을 마친 상태였다.2013년 전면 해체 보수가 결정되고, 관련 절차와 설계 등을 거쳐 2018년 본격 해체작업을 … 기사 더보기

사천YWCA, 2022년 사천인권영화제 프로젝트 시작

양성평등주간 맞춰 7월께 인권영화 상영·감독과 대화사천여고 동아리와 협업 청소년 인권 영화(영상) 제작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사천YWCA(회장 강미정)가 제6회 사천인권영화제 준비에 들어갔다.올해 사천인권영화제는 오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양성평등 주간에 맞춰 롯데시네마 사천점에서 인권영화 5편 상영과 감독… 기사 더보기

제이영 작가 새 작품 “세상의 경계 허무는 감동”

특유의 기법과 감성이 어우러진 미니멀 작품을 선보이는 제이영(J Young) 작가가 ‘2022 화랑미술제’에서 솔로 부스로 ‘미즈갤러리’에 참여해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주로 어린 시절 감성에서 빚어낸 작품이다. 시골 마을에서 흙을 쌓아 올려 집을 만들고 돌담을 쌓은 과정을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의 이… 기사 더보기

안동서 코로나 극복 일상 생활 염원 전시회 열려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자가 연일 30만 명 이상 나오는 상황 속에도 코로나를 극복하고 일상 생활을 염원하는 다양한 전시회가 경북 안동에서 열리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이 주최하는 ‘2022 안동 윈터 아트 페스티벌’ 기획전에 따라 ‘2022 나무에 새긴 꿈’ 서각전이 15일부터 20일까지 상설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 기사 더보기

[사진] 비단산 연못에 까만 개구리 알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이 지난 5일이었다. 16일 오전 은평구 신사동 비단산을 산책하다가 작은 연못에 개구리가 알을 낳은 것을 보았다. 작은 연못이 온통 까만 개구리 알이다. 청둥오리 한 쌍이 바로 옆 연못에서 다정하게 놀고 있다. 참 한가로운 풍경이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화단에 들렀더니 제비꽃,… 기사 더보기

“책임 느껴져…” 교사 은퇴 후 ‘베트남’만 그리는 남자

김재민(64) 작가는 한국‧베트남 수교 직후인 1993년부터 베트남을 30여 차례 이상 여행했다. 흔히 말하는 베트남 전문가다. 그는 여행에서 만난 풍경을 화폭에 담아왔다. 우리나라에 온 베트남 이주민에게 추억과 위로를 전해주고 싶은 마음, 그가 베트남 수채화를 그리는 이유다.​ 베트남 전문가, 한 나라만 30번 이상 … 기사 더보기

2022년 국제문화교류 지원사업 공동설명회 열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월 24일 ‘2022 국제문화교류 지원사업 공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3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koficeculture)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 된다. 지원사업 자료집은 5개 기관 웹사이… 기사 더보기

흉년에 곳간 연 일본인… 조선인들이 직접 세운 기념비

인동도서관은 2000년에 문을 연, 구미의 두 번째 시립도서관이다. 인동은 원래 칠곡군 인동면이었으나, 1978년 시 승격 때 구미로 편입된 지역이다. 구미 원 시가지에서 낙동강을 건너야 이르는 인동은 인구 10만이 넘는 지역이어서인지 도서관 규모도 중앙도서관에 이어 두 번째다.도서관 뜰에 모아놓은 빗돌 11개인동도서… 기사 더보기

펜으로만 그린 어반스케치의 장점

컬러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흑백 사진을 찍는 이유는 무엇일까. 흑백으로 시작한 사진이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컬러로 간 것은 대단한 발전이었다. 컬러 사진은 더 많은 정보를 사진에 담을 수 있고, 또 더 예쁘니까 당연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컬러 사진을 찍는다.그러나 아직도 흑백 사진을 고수하… 기사 더보기